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문단 편집) == 용도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gBWU09.png|width=100%]]}}}|| 본래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들은 에이즈 같은 극악한 질병이나 심각한 외상 등으로 인해 골격근이 극도로 위축된 환자들의 근육량을 회복시키거나, 테스토스테론 결핍 환자에게 테스토스테론을 보충할 목적이나 유전적이나 후천적인 이유[* 예시: 교통사고, 학대, 근육량을 감소를 부를 수 있는 질병이나 정신과 치료제 등에 의한 부작용이나 그 [[후유증]] 등]로 성장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경우 안드로겐 작용을 최소화 시킨 것을 썼는데 그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성 조숙증으로 인한 성장의 이른 정지 가능성이 커서 지금은 안 쓴다.] 물론, 상술했듯 '''근육을 증가시키는''' 용도로 더 많이 쓰이며, 근육을 성장 시키는 것으로 검증된 거의 유일무이한 약물이기 때문에 엄청난 수준의 오남용이 발생하고 있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누군가 스테로이드를 쓰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사용량을 늘리는 악성적인 경쟁이 일어나 결국 치명적인 의학적 부작용 때문에 스포츠 하나가 개박살날 수 있어, 금지약물로 지정하고 있으며, 적발시 [[도핑]]으로 처벌받는 대표적인 금지 약물이다.[* 반대로 '''근육을 줄이는''' [[당질 코르티코이드]]도 마찬가지로 금지약물인데, 이것들은 강력한 항염제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일시 줄여가며 뛰는 용도로 악용될 수 있으므로 금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프로틴]]([[단백질 보충제]])이나 [[부스터]] 등을 [[스테로이드]]와 착각하는데, 프로틴은 순수 단백질이고 부스터는 카페인+아미노산+기타 광고에 적어넣을 성분들을 혼합한 음료나 가루 제품이라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이 없다.[* 물론 스테로이드 만큼 위험하지 않을 뿐 식사 대용처럼 마구잡이로 섭취한다면 신체 기능이 망가질 수 있다. 대표적으로 [[통풍(질병)|통풍.]]] 단기간에 근육량을 키우고 유지가능하기 때문에 극한상황에 투입되는 [[민간군사기업]]의 전투원 등도 사용한다. 정상적인 군사조직이면 안정적인 병력유지를 위해 사용을 금하나, PMC의 경우는 정말 험한곳에 투입될 수 있고, 부작용 걱정할 상황이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